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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관람/25년

<틸팅 그라운드 𝑻𝒊𝒍𝒕𝒊𝒏𝒈 𝒕𝒐𝒘𝒂𝒓𝒅 𝑮𝒓𝒐𝒖𝒏𝒅> _인천아트플랫폼 (25.08.25~10.26)

9월10일날 방문했다.

💫 인천아트플랫폼 기획전시
《틸팅 그라운드 𝑻𝒊𝒍𝒕𝒊𝒏𝒈 𝒕𝒐𝒘𝒂𝒓𝒅 𝑮𝒓𝒐𝒖𝒏𝒅》

2025. 8. 28.(목) - 10. 26.(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 1(B), 야외 공간

강동주, 강하진, 곽이브, 김경태, 문이삭, 박기원, 백경호, 신현정, 이민지, 정현, 정희민


프로젝트스페이스 코스모스에서 건너옴~

아 름다워 ㅠ

납작납작 점, 꾸덕꾸덕 선. 자연 스며듦 vs 온라인 꾸덕


 

은색이다. ✨️✨️✨️✨️

어이없삼

잘 익은 쿠키 같다. 바삭하고 반짝거린다.

사진보다 묵직하고 돌출되어 있다.

잘 쉬고 갑니다~

2층 풍경 짱멋 짐

여기 지나다닐 때마다 지킴이 분들이 뒷정리를 하셨다. 약간 튀어나온 동전들을 정리함요.

기분 좋은 전시였다.

일단 1층이 너무 멋졌다. 먼저, 박기원 작가의 <광야> 작업이  시원하고 산뜻하고 웅장하게 등장하면서, 정현 작가의 작업이 빛 받아서 아름답게 배치되고 오홍홍 좋아라 하고 봤다. 그리고 백경호 작가의 회화작업도 너무 재밌게 봤다. 예전에는 저 스마일 얼굴 캔버스 뭐임 하면서 봤던 거 같은데, 그런 선입견에 가려서 꾸덕한 물성은 이제야 본듯함요. 강하진 작가의 납작한 점들과 대비되면서 재밌게 봤다.

2층도 박기원작가의 작업이 인상 깊었다. <대화>라는 작업인데 동전을 낙엽처럼 밟고 지나갈 수 있었다. 곽이브작가의 창문 작업 <하늘 구조: 통로>도 좋았다.  전반적으로 참여작가님들이 공간을 전체적으로 훠이훠이 쓴 거 같아 아주 좋았다.

이땐 인천아트플랫폼 스튜디오 지원받던 때라! 산책 가듯 전시를 볼 수 있어 행복했다.

근데, 전시장 지킴이 분 들이 너무 계속 일어나서 부담스러웠다. 전시장에 나밖에 없는데 말이다. 너무 부담스러워서 앉아달라고 부탁드렸다.

2회 차로 관람 할 때 윤아 씨와 도슨트를 들었다. 관객이 두 명뿐이어서 내가 그림 그리는 걸? 숨겼다. 도슨트 선생님은 친절하셨다. 윤아 씨 만족도도 높았다. 이 분과는 오픈스튜디오 마지막날에 한 번 더 뵙고 연말에 또 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