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인천아트플랫폼의 최근 전시가 뭔가 뭔가 인천스러움을 보여주려는 느낌이 강하다. 인천이란 장소 탐구라기보다 도시 홍보의 느낌에 가까운 인천스러움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전시 작품 기획 모두 좋았지만, 더 실험적인 시도를 할 수 있는 방법도 많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매번 책을 나눠주는데 책 나눠주는데 감사하다 생각하면서도 그 비용이면???? 이란 생각도 듬
'전시 관람 > 2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1123 가나아트센터 Body, Love, Gender (23.11.10-12.10) (0) | 2023.11.23 |
---|---|
20231112 레인보우큐브≪ Joel ≫ 김길리 박채흔 2023.11.10 – 24 (0) | 2023.11.17 |
20231105 <PACK FAIR 23 ‘We Want a Deep Stack’> (2023.11.01. - 11.05.) (0) | 2023.11.06 |
20231015 씨드베란다 <정유나 정나경 최유경 보테니컬 드림 Botanical dream>(23.10.03-10.15) (0) | 2023.10.16 |
231015 금호미술관 <다중시선- 박혜수, 송승은, 양승원, 유용선, 이지연, 정고요나, 정아람, 함미나> (23.08.16-10.22) (0) | 2023.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