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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관람/23년

인천아트플랫폼 황해어보(2023.09.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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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인줄 알았다. 이쁜 사진
대학교 1학년때 좋아했던 작가님. 지금은 조금 멀어졌다.
캔버스 들고가서 그리고 바람에 쓰러지도록 놔두는 영상도 같이 전시됐다. 이작업의 경우

 

인천아트플랫폼의 최근 전시가 뭔가 뭔가 인천스러움을 보여주려는 느낌이 강하다. 인천이란 장소 탐구라기보다 도시 홍보의 느낌에 가까운 인천스러움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전시 작품 기획 모두 좋았지만, 더 실험적인 시도를 할 수 있는 방법도 많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매번 책을 나눠주는데 책 나눠주는데 감사하다 생각하면서도 그 비용이면???? 이란 생각도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