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채: 물을 그리다»는 수채화만을 단독 장르로 구성하여 선보이는 미술관 소장품 전시로, 대중에게 친숙한 장르일 뿐 아니라 우리에게 잘 알려진 대표 작가들의 수채 작품을 발견, 감상하는 자리이다. 수채 장르만이 가지고 있는 스며들기, 번지기, 투명성, 즉각성 등과 같은 심미적 특성에 주목하고 이것이 근대미술로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함께 살펴본다. 이는 지금까지 습작 또는 드로잉에 머물렀던 기존 수채의 지위를 벗어나 완결성 있는 독자적 장르로서 수채 작품의 완성도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기간2025-03-21 ~ 2025-09-07
주최/후원국립현대미술관
관람료2,000원
작가강연균, 강요배, 강환섭, 곽인식, 구본웅, 김기린, 김명숙, 김수명, 김정자, 김종하, 류인, 문신, 박명조, 박서보, 박수근, 배동신, 서동진, 서진달, 손일봉, 양수아, 유강열, 윤종숙, 이경희, 이두식, 이인성, 이중섭, 장발, 장욱진, 전상수, 전선택, 전현선, 정기호, 정상복, 정영렬 (총 34명)
작품수100여점
1층 조각 전시 보고 올라왔다. 재료를 중심으로 꾸민 전시는 처음 보는 것 같다. 엄청 편안하게 관람했던 기억!


압도적인 수채색으로!




저거 가슴이어서 좀 깼다.



와 예뻐



예뻐서 두 번








불타버린 수채.





재료와 기사들로 마무리!
재밌었다. 수채작업만 모아둔 게 아니라 기사까지 읽을 수 있어 더 좋았던 것 같다. 근데 1층 개방수장고의 묵직한 물성에서 5층 수채화로 가벼운 물성으로 대비된 게 아주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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