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시 관람/25년

<맑고 투명하고 깨어있는> 아트선재센터 (25.05.09~07.20)

5월 28일날 방문했다.

《 맑고 투명하고 깨어 있는 》
𝘾𝙡𝙚𝙖𝙧, 𝙇𝙪𝙘𝙞𝙙, 𝙖𝙣𝙙 𝘼𝙬𝙖𝙠𝙚
2025. 5. 9. – 7. 20.

 

 

아트선재센터와 스페인 마드리드에 기반한 TBA21 티센보르네미사 아트 컨템포러리는 2025년 5월 9일부터 2025년 7월 20일까지 TBA21의 소장품 중심으로 구성한 전시 《맑고 투명하고 깨어 있는》을 개최합니다. 추스 마르티네스(Chus Martínez)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스페인 작가 10명의 작업을 소개하고, 양국간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예술을 통한 인간과 비인간의 연대와 회복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참여작가
이레네 데 안드레스, 디에고 델라스, 크리스티나 루카스, 레히나 데 미겔, 아순시온 몰리노스 고르도, 클라우디아 파제스, 벨렌 로드리게스, 테레사 솔라르 아부드, 다니엘 스티그만 망그라네, 알바로 우르바노

디자인: 신덕호

Art Sonje Center and TBA21 Thyssen-Bornemisza Art Contemporary present 𝘾𝙡𝙚𝙖𝙧, 𝙇𝙪𝙘𝙞𝙙, 𝙖𝙣𝙙 𝘼𝙬𝙖𝙠𝙚, an exhibition curated by Chus Martínez that brings together works by ten leading contemporary Spanish artists, most of them part of the TBA21 Collection. The exhibition will explore the possibilities of solidarity and recovery between humans and non-humans through art, based on the similarities shared by the two countries.

Artists
Irene de Andrés, Diego Delas, Cristina Lucas, Regina de Miguel, Asunción Molinos Gordo, Claudia Pagès, Belén Rodríguez, Teresa Solar Abboud, Daniel Steegmann Mangrané, Álvaro Urbano

Graphic Design: Dokho Shin


뮤지엄 헤드에서 아트선재센터로 넘어왔다.



 

이거 너무 매력적이다.

 

이 사이를 지나갈 수 있었다. 찰랑 찰랑~

 

추-욱

박자감이 아주 좋던 영상 작업

 

 

맑고 투명하고 깨어 있는 - 아트선재센터

아트선재센터와 스페인 마드리드에 기반한 TBA21 티센보르네미사 아트 컨템포러리는 2025년 5월 9일부터 2025년 7월 20일까지 TBA21의 소장품 중심으로 구성한 전시 《맑고 투명하고 깨어 있는》을 개

artsonje.org

전시 제목인 ‘맑고 투명하고 깨어 있는’은 티베트의 수행자 닥포 타시 남걀(Dakpo Tashi Namgyal)의 명사서 『자성의 본래성을 밝히다(Clarifying the Natural State) 』에 나오는 구절로,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과 같이 문화적 연대감을 숙고하는 태도도 중요하다는 점을 환기시킨다. 이번 전시는 인간과 자연의 역동적인 관계를 보여주는 10명의 작가가 제시하는 작품을 통해 국가적·문화적 경계를 넘어선 상호 이해를 촉진하며, 함께 지구적 문제에 대응해 나갈 수 있는 문제의식과 질문들을 제시한다. 오프닝 위크인 5월 10일, 11일 양일간 관객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풍성한 퍼블릭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비인간과 연대 듣기만 해도 지겨운 부분이 있지만! 그럼에도 연대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전시는 재밌었다! 작업들이 다 아름다웠다. 회화작업은 뻔했지만 맛있었다.  영상작업은 박자감이 너무 훌륭해 앉아서 쭉 봤던 것 같다. 저 철망 찰랑찰랑한 작업은 몇 번을 통과했다. 차가운 철의 촉감과 찰랑거리는 소리 두 가지 모두 아름답고 흥미로웠다.

 

동시에 이런 전시가 모두에게 닿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에게 여유가 좀 더 생기면 될 텐데 라는 생각을 했다.

 

즐거운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