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시 관람/24년

<2024. 1> 김현석, 리암 길릭, 이덕영, 잭슨홍_챕터투 (24.1.16 - 3.2)

728x90
2월 24일 갔다왔다.

 

 
 
귀엽고 가벼운 전시. 5시 30분에 도착해서 언제 다보나 했는데, 금방 볼 수 있었다. 타자기로 그림을 그릴 수 있었는데 재밌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