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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과 관공서에 매달려 있는 오색찬란한 깃발부터 도자기 타일로 꾸민 사원까지.. 색들이 많았다. 색충전하고 왔는데 나는 물감이 없다.
근데 막상 또 사진으로 보니까 색이 엄청 많다는 느낌은 안든다. 사용한 색의 양 문제가 아니라 색감 톤의 문제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짐: 더 많은 색을 사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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