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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왔다.
각 방마다 있는 도장이 그 방의 주인 작가를 닮았다.
아주 친절하고 최선을 다해 설명해주셨던 것에 감사..
애기가 놀고 있었다. 어르고 달래시는게 보통 스킬이 아니셨다. 육아를 하시면서 작업 하시는게 정말 대단하다.
퍼덕이는 걸 표현한 3개 연속 올리기
마무리는 피곤했다. 하지만 나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오픈 스튜디오를 보고 파주로 넘어가야 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택시를 탔다. 택시비는 P가 내줬다. 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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