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색상이 진짜 이쁘다. 시간이 짧아서 아쉽지만, 다시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신화의 이미지를 사용하면서도 세련됐다. 부럽당
전시장안에서 영상의 소리가 울려퍼지는데 그것도 적절한 선택이었던것 같다.
'전시 관람 > 2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진지한 고백:장욱진 회고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23.09.14-24.02.12) (1) | 2023.11.25 |
---|---|
김세일 개인전< 또 하나의 몸>(20231114-250114) (1) | 2023.11.24 |
20231123 가나아트센터 Body, Love, Gender (23.11.10-12.10) (0) | 2023.11.23 |
20231112 레인보우큐브≪ Joel ≫ 김길리 박채흔 2023.11.10 – 24 (0) | 2023.11.17 |
인천아트플랫폼 황해어보(2023.09.07-11.12) (0) | 2023.11.06 |